쉬엄쉬엄 가도 결국엔 모두 인생의 종착역에 닿게 될 텐데 말이다....[more]
여당 일각에서 주장하는 1921년 자유시 참변(소련 적군에 의해 우리 독립군 다수가 몰살당한 사건)에 홍 장군이 직접 관여했는지 여부와....[more]
문제는 앞으로도 역사 문제를 내세운 갈등은 더 깊어질 것이라는 점이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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